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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HCI researcher

Using Patient-generated Data in Clinical Setting

Using Patient-generated Data in Clinical Setting

Phase 1. Design Exploratory

Background & Problem

각종 웨어러블, IoT 기기들의 범람. 발전하고 있는 헬스케어 기술의 도움을 받아 환자들의 생활습관을 추적하고, 병원에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병원 데이터(lab data)와 생활습관 데이터(lifestyle data)를 통합할 수 있다면 만성 질병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지만 웨어러블로부터 획득한 이종(異種)의 생활습관 데이터를 의료적 맥락(clinical context)에서 활용하기까지, 아직 풀리지 않은 문제들이 있다.

  • 웨어러블을 통해 환자들에게 어떻게 지속적으로 생활습관 데이터를 수집하도록 할 수 있을까?
  • 생활습관 데이터에 대한 의사의 멘탈모델은 과연 무엇일까?
  • 생활습관 데이터를 매개로 한 의사-환자 사이의 피드백은 어떻게 이뤄져야 할까?

 

Method

아직까지 환자와 의사 모두 진료실에서 생활습관 데이터를 활용해본 경험이 없다. 그렇다면 이들의 경험을 조사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할까?

1. Pilot Study 먼저, 10명에게 웨어러블 및 스마트폰 앱을 사용하도록 한 후에 인식의 변화를 관찰해본다. 사람들이 자신의 데이터를 수집하면서 겪는 어려움과 기회에 대해 알 수 있지 않을까? 또한, 의사들이 과연 생활습관 데이터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알아본다. 서로 다른 전공을 가진 6명의 의사들을 대상으로 1시간 정도 반구조화 인터뷰(semi-structured interview)를 실시해서 데이터에 대한 니즈를 파악해본다.

2. Field Research pilot study에서의 발견을 토대로, 실제 진료 상황에서 어떻게 생활습관 데이터가 활용되는지 조사한다. 일단 만성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 22명을 모아서, 두 달간 웨어러블과 스마트폰을 통해 활동, 식사, 수면, 흡연, 음주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도록 한다. 이 과정에서 환자들에게 2주 간격으로 진료실을 4회 방문하도록 해서, ‘생활습관 데이터’를 활용한 진료를 받도록 한다. 이 때, 진료실을 관찰해서 환자, 의사의 정보 요구를 파악해보고, 커뮤니케이션의 변화도 추적한다. 마지막으로 환자와 의사 모두에게 심층 인터뷰를 실시해서, 문제 및 기회요인을 구체화한다.

 

Solution